[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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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제시가 강렬한 컴백무대를 뽐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제시가 타이틀곡 ‘쎈언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타이틀곡 ‘쎈언니’의 가사처럼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힙합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쎈언니’는 강한 듯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듯 부드럽지 않은 이중적인 느낌을 지닌 힙합장르의 곡이다.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FamousBro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에 참여했다. ‘쎈언니’는 15일 정오 공개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레드벨벳, 마이비,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CNBLUE,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제이씨씨,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가 출연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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