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블락
블락
블락비가 비글돌다운 매력을 뽐냈다.

15일 블락비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벌들아 사랑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블락비는 절대음감 대결을 펼쳤다. 이는 모든 멤버들이 30초안에 어려운 단어를 일정한 높낮이로 말해야하는 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지코는 ‘?얌꿍수프’라는 단어를 뽑았고, 멤버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성공한 블락비는 아이처럼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이어 획득한 치킨을 먹느라 바로 잠잠해져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