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쌍둥이
쌍둥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룬5공연때 구매한 야광봉 엄마차에서 발견!!’엄마 이거뭐예요??’가지고 있다가 뽀통령 나올때 흔들라고 알려줌 직접 노래부르며 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와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은 똑같이 옷을 맞춰입고 목에 야광봉을 걸고 있다.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유라와 정형돈은 지난 2009년 결혼 해 올해로 결혼 6주년을 맞이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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