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베니가 자신을 셀프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예비부부 안용준과 베니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베니는 “라디오 작가였다”며 “학교에서 작곡 전공했고, 뮤지션이 되고 싶었다”고 소개하며 2005년 상상밴드로 데뷔했음을 밝혔다. 이후 각종 OST 활동 드라마 ‘빅’, 택시 MC 오만석이 출연한 ‘포도밭 그 사나이’ OST를 불렀다고 밝혔다.

베니는 ‘포도밭 그 사나이’ OST를 한 소절 부르며 추억을 되새겼다. 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베니는 ‘미녀는 괴로워’에서 OST뿐만 아니라 핑크 가발을 썼던 가수로 깜짝 출연했던 이색 경력을 밝히며 수줍어 했다.

안용준과 베니는 9월 19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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