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물오른 청순 미모 '흔들리는 남심'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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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민하가 청초한 매력의 일상을 공개했다.

민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대트윙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눈을 감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민하의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은은한 화장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민하는 오는 10월 2일 중국 헤이룽 장성TV ‘심쿵주의보’에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민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