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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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최우식이 걸스데이 민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EXID 하니 조한선 최우식 갓세븐 잭슨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니카라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EXID 하니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우식을 비롯한 남자 멤버들의 민아의 섹시한 춤과 노래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지금 3일째 머리를 못감았다”는 발언에 최우식은 “걸스데이 민아는 머리가 떡져도 향기가 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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