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틈TV 목요미식회
비틈TV 목요미식회
이원일 셰프가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에서는 이원일 셰프와 배우 윤손하가 ‘매콤 볶음우동’ 만들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일과 윤손하는 요리가 진행되는 베이커리에 찾아온 시청자 손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윤손하는 이원일이 특히 여성 손님들의 등장에 기뻐하자 “또 업됐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원일이 특별한 손님을 발견했다. 외국인 손님 둘이 들어온 것. 이원일은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외국인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원일의 유려한 영어 실력에 윤손하는 “셰프님 영어 발음 굿이다”고 칭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