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강창민
최강창민
MBC ‘밤을 걷는 선비’가 10일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화제가 된 가운데 세자 이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의 선물 인증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최강창민은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원누나 그림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강창민은 배우 강예원이 선물한 그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그림에 담긴 꽃을 흉내내듯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어 귀여움을 뽐냈다.

한편 최강창민이 열연 중인 ‘밤을 걷는 선비’는 10일 오후 10시 마지막회를 방영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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