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2
내친구와 식샤2
‘내친구와 식샤’ 팀원들이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을 방문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친구와 식샤)에서는 윤두준과 서현진을 비롯해 실제 절친 박희본, 양요섭, 김희정, 김지훈과 함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을 제외한 ‘내친구와 식샤’ 팀원들은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을 방문했다. 평소 축구 광팬인 양요섭과 윤두준은 “우리가 이 곳을 방문하다니. 경기가 지금 했었어야 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축구에 관심 없는 김지훈은 “축구장 와봤으니 됐다”라며 영혼없는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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