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채널소시4
채널소시4
‘채널 소시’ 써니가 섹시 댄스로 베스트 와칭 클립(BEST WATCHING CLIP)부문 수상자로 당첨됐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채널 소시)’마지막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그 동안의 촬영을 곱씹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채널소시’ 어워즈를 펼쳤다. 공개 후 24시간 내의 조회 수를 집계해 펼친 베스트 와칭 클립(BEST WATCHING CLIP)부문의 수상자는 19금 댄스의 써니로 선정됐다.

써니는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는 걸로 알고 앞으로도 계속 섹시함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섹시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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