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강희
최강희
최강희가 ‘화려한 유혹’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월화 화려한유혹 첫 촬영 어제 시~작! 2015년 10월 5일 첫방송 #화려한 유혹 #최강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수수한 모습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단발머리가 최강희의 동안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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