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 과시 "역시 운동은 축구지"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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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7일 오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운동은 축구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던 중 신발을 살펴보는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도드라진 팔 근육이 눈에 띄는 가운데, 살짝 드러난 동해의 훈훈한 옆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해는 오는 1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팬미팅 ‘슈퍼캠프’에 참석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