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진사
‘진짜 사나이’ 최유진이 작은 얼굴에 방독면 착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3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여군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특히 아기병사 최유진은 작은 얼굴로 방독면 착용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너무 작은 얼굴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방독면도 컸던 것이다. 작은 얼굴에도 방독면을 벗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그런 최유진의 모습은 주변이들의 도움의 손길을 불렀다. 최유진은 헝크러진 머리에 핀을 묶을 줄 아느냐고 묻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짜 사나이2’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여군특집3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여군 멤버들은 화생방 훈련을 받았다. 특히 아기병사 최유진은 작은 얼굴로 방독면 착용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너무 작은 얼굴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방독면도 컸던 것이다. 작은 얼굴에도 방독면을 벗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그런 최유진의 모습은 주변이들의 도움의 손길을 불렀다. 최유진은 헝크러진 머리에 핀을 묶을 줄 아느냐고 묻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짜 사나이2’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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