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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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속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이 염전행이 확정됐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의 최고의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레이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미식 레이스에서 패배한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 팀은 30만 원어치를 정산하기 위해 염전으로 향하게 됐다. 세 사람 중 김준호가 문제를 풀지 못해 가장 많이 계산해야하는 사람을 뽑혔다.

이로써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은 오전 6시에 염전으로 향해 370kg의 소금을 만들어야 내야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1박2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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