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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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멤버 하니와 LE가 상큼한 투샷을 선보였다.

2일 오후 하니는 “오늘 와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 레고들 조심히 잘 들어갔나요? 감사합니다…ㅅ..ㅅ…스릉흔드. 내도갱아넬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LE가 하니의 어깨에 턱을 받친 채 서있다. 하니와 LE의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는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로 열린 ‘그랜드 케이 팝 페스티벌'(Grand K-Pop Festival)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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