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스 트위터
빅스 트위터
빅스LR(레오, 라비)이 팬들을 향해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4일 오후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막방 무대를 마친 빅스LR 요원들의 모습이다. 오늘까지 큰 응원으로 LR요원들과 함께 해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 안녕”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또한 “나는 로빅이다. 막방이라 한 장 더 공개하는 로빅이다. 오늘 밤 10:50 브이앱에서 만나자!”라는 센스있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오가 한쪽 팔을 라비에게 걸친 채 시크한 표정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상큼한 하트 포즈가 담겨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두 남자의 훈훈함이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빅스LR은 오늘(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빅스포일러’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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