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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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전설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전설이 ‘섀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설은 체크무늬 재킷과 흰색 의상으로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전설의 화려한 안무와 강렬한 비트의 노래가 어우러지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섀도’는 강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곡으로 영국에서 현재 최고 인기의 그룹 5 세컨즈 오브 썸머(Seconds of Summer)와 그룹 JLS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듀서 팀과 해리 브룩스 주니어(Harry Brooks Jr)가 작곡한 곡으로 전설 각 멤버들의 장점과 비주얼 스타일을 고려하여 만든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빅스LR, 현아, 전설, 업텐션, 벤, 여자친구, 소나무, 에이프릴, 빅스타, 주니엘, 비트윈, JJCC 등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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