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기광
이기광
비스트 이기광이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를 인증했다.

4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또한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힘내서 촬영 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팬들이 SBS ‘미세스 캅’ 촬영장에 보내준 커피차와 분식차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식차에는 ‘분식차 뽀바따 널 먹이러 가’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가 씌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기광은 현재 ‘미세스 캅’에서 열연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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