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씨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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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기중, 별 생각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핫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스냅백을 거꾸로 쓴 채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린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래퍼로 깜짝 변신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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