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3
예체능3
‘예체능’ 수영반과 장예솔 선수가 수영 대결을 펼쳤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슬에게 훈련을 받는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 수영반과 장예솔 선수가 핀수영 200m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대결 성훈 선수의 오리발이 벗겨지면서 장예솔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강호동은 “금메달 4관왕에 빛나는 장예솔 선수를 뛰어넘기에는 불가능했다”고 감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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