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택시4
택시4
‘택시’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각자의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펼쳤다.

이날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성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미국 유학에 대해 “반 학기에 학비가 삼천만원이 넘어간다”며” 2년 간 4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은결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게 최고의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은결은 “제가 노력을 한다는 생각도 안들 만큼 미쳐있었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