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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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가 가왕 자리를 지켰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네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가 64대 35표로 가왕 자리를 사수했다.

하와이는 “다음 라운드에서는 좀 더 격 있게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무대 만들겠습니다”라며 유쾌하게 소감을 전했다.

하와이는 퇴장 순간에도 유쾌하게 걸음을 옮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와이는 “응원할 거예요 기타맨”이라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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