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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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썰전기자] ‘썰전’ 카를로스가 브라질 정치 성향 변화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의 대표 카를로스가 출연해 브라질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난 이번에 안 건데 서민들은 진보를, 중산층 이상은 보수를 지지하는데 브라질 서민들은 보수파를 지지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카를로스는 “브라질은 식민지배로 인해 노예생활을 했었다. 자유가 억압되다 보니 정치적 경제적 권리에 대한 개념이 성숙하지 못했다. 항상 윗사람이 하라는대로 투표를 했다. 2006년 대선까지 서민들은 보수당에 투표했다. 하지만 룰라 전 대통령 집권 후 불사 파밀리아 등 극빈층 구제정책으로 시민의식이 성장했다”며 해명했다. 이어 카를로스는 “브라질에게 큰 변화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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