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투비컨티뉴드'
MBC에브리원 '투비컨티뉴드'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과 헬로비너스 여름이 귀여운 소녀케미를 발산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 에는 김새론과 여름이 절친한 친구로 등장한다. 실제로 김새론과 여름은 각각 16살, 20살임에도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훈훈한 호흡을 자랑하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7일 공개된 촬영 스틸컷 속에는 두 사람의 상큼함 가득한 모습이 등장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준비로 한창인 현장에서 브이 포즈를 지으며 데칼코마니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소녀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풋풋한 여고생의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과 여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는 소속사 후배이자 신인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투비컨티뉴드’는 아린과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27일 오후 7시에는 방송분 2회가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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