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인스타그램
유이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미세스캅’을 응원했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림사 다녀와서 너무 보고 싶었던 ‘미세스 캅’ 보는중! 오늘 드디어 7회 한다! 모두 모두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6회가 방송되는 TV의 모습이 담겨있다. TV 속 방영되고 있는 장면은 손호준과 이다희가 연기하는 장면이다.

유이는 최근 중국 천주 남소림사에서 SBS ‘주먹쥐고 소림사’ 촬영을 마쳤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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