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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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뮤직뱅크’ B1A4가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B1A4가 ‘스윗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B1A4SMS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달달한 가사에 부드러운 안무가 여심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스윗걸’은 리더 진영의 자작곡으로 운명적인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해, 꿈을 꾸듯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하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다. 리얼 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풍부한 사운드가 B1A4의 다채로운 보컬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주니엘, 원더걸스, SG워너비, 티아라, B1A4,배치기(Feat. 보형 of 스피카),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임태경,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가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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