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병기 그녀
비밀병기 그녀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밀병기 그녀’ 다혜와 앨리스가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는 ‘군통령’ 걸스데이 혜리를 따라잡기 위해 여자친구 예린, 베스티 다혜, 헬로비너스 앨리스, 라붐 솔빈, 스피카 박시현, 베리굿 태하, 타히티 지수, 스텔라 민희, 피에스타 차오루, 투아이즈 다은이 출연해 ‘진짜 군통령’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베스티 다혜와 헬로비너스 앨리스는 박지윤의 ‘성인식’을 준비했다. 본격 무대를 시작하기 전, 앨리스는 “점수 많이 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예비역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혜와 앨리스는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면 예비군들의 큰 함성을 얻었다. 두 사람은 예비역 판정단 사이로 들어가 더 큰 호응을 받았다. 두사람은 253데시벨을 얻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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