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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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신혜가 악플러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낳아주신 모습 그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예쁜 입과 귀한 손으로 왜 그런말들을 하고.. 쓰고 다니실까요.. 참.. 안타깝게”라며 악플러들을 겨냥한 듯한 글을 게제했다.

박신혜는 오는 9월 11일 종영하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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