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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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어셈블리’ 정재영이 손병호의 아들이 옥택연인 것을 알아챘다.

20일 오후 방송된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이 김규환(옥택연)의 아버지인 배달수(손병호)의 납골당에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상필은 김규환의 아버지자 한국 수리조선소 정리해고자 복직투쟁 위원회 위원장으로 본인의 멘토였던 배달수의 납골당애 찾아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건 다름아닌 김규환. 김규환은 배달수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에 찾아가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상필은 배달수의 납골당 앞에 있는 김규환을 보고 깜짝 놀라 벽 뒤로 몸을 숨기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어셈블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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