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오승아, 청순한 근황 공개 "직접만든 팔찌 이벤트"

레인보우 승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레인보우 오승아가 팬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열었다.

오승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아의 두 번째 이벤트. 빼빼로에 이어서 레인보우 오승아가 직접 만든 수공예팔찌를 선물로 드립니다. 트위터에 레인너스카드와 함께 팔목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서 8월 23일까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열 분을 추첨해서 직접 만든 팔찌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에! 많이 참여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긴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뜨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오승아의 팔목에는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팔찌들이 눈길을 끈다. 청순한 미모의 오승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승아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영 중인 자동차 토크쇼 ‘카톡쇼X’의 새 MC로 확정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