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스테파니가 고혹적인 무대를 꾸몄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테파니가 ‘프리즈너’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무대 의상으로 붉은색 의상을 선보이며 고혹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의상에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 레트로 팝 스타일의 업 템포 곡이다. 여기에 케이팝(K-POP) 멜로디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더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소정, 김형준, 디홀릭, 배수정, 배치기, B1A4, 김비유, 빅뱅, 스테파니, SG워너비, 여자친구, 연분홍, 원더걸스, 유승우, JJCC, 지피지기, 텐텐, 티아라, 헬로비너스, 김현아, 빅스LR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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