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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신인그룹 놀자가 동남아에서의 인기를 밝혔다.

가수 이정과 그가 제작한 신인 그룹 놀자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컬투는 놀자에 대해서 “중국 쪽에서 두각을 보이지 않나”라고 묻나 이정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있다. 너무 현지화 되었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컬투는 “동남아에선 하얀 게 인기 많지 않나”라고 말하자 놀자 멤버들은 “관심을 많이 준다. 식사하러 가면 밥을 못 먹을 정도”라고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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