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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기억을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어린시절 잃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조양선(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양선은 흡혈귀가 된 노학영(여의주)과 마주치며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학영은 점점 양선에게 다가와 그를 해치려고 했다.

이 때 김성열이 나타나 노학영을 막았고, 둘은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 승기를 잡은 성열이 학영을 때려눕혀 그에게 일격을 가하려던 순간, 양선은 성열에게 “죽이지마!”라 외쳤고, 성열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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