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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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16일 손동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주동안 바다의왕자로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울산 첫방 후 밤새고 녹화에..컴백준비로 안전한 선곡을해서 아쉬어요…이런기회를 만들어주신 복면가왕 스탭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발전하는 가수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동운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착용했던 바다의 왕자 가면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동운은 ‘복면가왕’에서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손동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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