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도토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준하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출발해 케냐 땅을 밟았다.

이날 정준하는 도토와의 깜짝 만남을 예고했다. 그는 전통의상인 듯한 초록색 의상으로 도토를 방문, 도토의 코를 어루만지며 “아빠야”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약 삼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도토와 정준하의 만남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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