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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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가 변호사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 판결을 잘 한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형사사건 성공보수 무효 판결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개인적으로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전관예우라는 것도 있다. 내가 변호사에게 돈을 좀 주면 구속, 돈을 못 주면 유죄, 이런게 유전무죄, 무전유죄다. 그건 잘못된 거죠. 지금까지 통용됐다는 거도 이해가 안된다”라고 전했다.

강용석은 “혹시 이게 알려지면 변호사들이 맡은 소송을 취소할까봐 날짜 잡고 그런 것도 비밀리에 했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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