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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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몬스타엑스와 갓세븐이 댄스 대결을 선보였다.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특집방송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Feelz in LA)’에서는 몬스타 엑스와 갓세븐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크리스 브라운의 ‘턴 업 더 뮤직(Turn Up The Music듣기)’에 맞춰 멋진 무대를 꾸몄다. 주헌의 랩으로 시작한 무대는 현란한 춤 솜씨로 두 눈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크리스 브라운의 ‘엑스(X)’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팀은 마지막으로 다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Feelz in LA)’에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갓세븐, 자이언티&크러쉬, 블락비, AOA, 로이킴, 슈퍼주니어, 신화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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