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과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다.

12일 방송된 V앱 ‘방탄소년단 라이브 인 도쿄(BTS LIVE in Tokyo)’에서는 팬미팅 일정으로 일본에 방문한 방탄소년단이 도쿄에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뷔는 “저희가 지금 팬미팅 때문에 일본 도쿄에 와있습니다. 팬미팅은 7시인데 그 전에 팬분들과 같이 간단한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V앱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멤버 정국이와 자주 하는 립싱크 게임인데, 제가 이어폰을 꽂고 립싱크를 하면 여러분들이 무슨 노래인지 맞추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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