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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성우 서유리와 배우 홍수아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는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진솔하고 쿨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서유리는 “과거에 70kg까지 나갔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차를 안 타고 걸어다녔다. 2달 만에 20kg를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홍수아는 “요즘 영화 준비를 하면서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 그리고 평소에는 필라테스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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