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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정변이 일어나 이연희와 서강준의 혼사가 중단됐다.

10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이괄의 정변이 일어나 정명공주(이연희)와 홍주원(서강준)의 혼사가 중단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은 혼사를 준비하며 치장을 받고 있던 중이었다. 그때 거울에 갑자기 금이 갔고, 상궁이 이에 사죄하자, 정명은 “아닐세, 경대의 거울이 깨진 것으로 뭘 그리 소란인가?”라고 말했다. 상궁은 “하오나 마마, 이건 불길하다”고 말하는 순간, 최명길(임호)가 들어와 “모두 물러나야겠네. 오늘은 혼사가 어려울 듯 싶으니”라며 상궁들을 물렸다.

이에 정명은 “지천, 왜 그러십니까? 무엇이길래 갑자기?”라며 물었고, 그가 주저하자 “지천 말씀하세요, 무슨 일인가 물었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최명길은 “군사정변입니다. 이괄의 군대가 파죽지세로 지금 도성을 향해 오고있다 합니다”라고 밝혔고, 정명은 “정변이라 했습니까?”라 며 경악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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