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마리텔’ 김영만이 신세경에게 애틋한 인사를 했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에이핑크 남주, 황재근이 출연해 개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만은 “우리 마지막으로. 세경이 기억날 거야. 총 같은 거 있어”라며 총을 접었다. 김영만은 세모로 도화지를 접고, 애로쪽도 똑같이 접은 후 마주 반으로 접었다. 마지막으로 양끝을 세모접기 해 폈다. 김영만은 “일명 속접기라고”라며, “축복…이거 폭죽이에요”라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반전이 끝나자 김영만은 “세경아, 수고했다. 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자마자 만들게 시키고”라 말했고 세경은 김영만을 포옹하며 “선생님 고생하셨어요”라 말했다. 김영만은 “아이고 눈물난다, 야”라며 신세경에게 “연락 좀 하자, 이제”라 말했다. 신세경은 문자 드리겠다고 말한 뒤 인사를 남기고 전반전을 마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은결, 김영만, 에이핑크 남주, 황재근이 출연해 개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만은 “우리 마지막으로. 세경이 기억날 거야. 총 같은 거 있어”라며 총을 접었다. 김영만은 세모로 도화지를 접고, 애로쪽도 똑같이 접은 후 마주 반으로 접었다. 마지막으로 양끝을 세모접기 해 폈다. 김영만은 “일명 속접기라고”라며, “축복…이거 폭죽이에요”라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반전이 끝나자 김영만은 “세경아, 수고했다. 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자마자 만들게 시키고”라 말했고 세경은 김영만을 포옹하며 “선생님 고생하셨어요”라 말했다. 김영만은 “아이고 눈물난다, 야”라며 신세경에게 “연락 좀 하자, 이제”라 말했다. 신세경은 문자 드리겠다고 말한 뒤 인사를 남기고 전반전을 마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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