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금조와 다양한 커플샷 "얌전한 척, 귀여운 척"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나인뮤지스

걸그룹 나인뮤지스 민하가 막내 멤버 금조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민하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각각 “얌전한 척”, “귀여운 척”, “내가 막내인 척”, “그래도 금조가 더 귀엽네”라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사진은 이날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막내라인의 귀여운 모습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나인뮤지스 민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