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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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삼시세끼’ 옥택연과 이서진이 비가 오자 밍키의 집으로 향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옥순봉을 떠나는 손호준과 옥순봉을 찾아온 홍석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준비를 하던 중 옥순봉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옥택연은 밍키의 집을 찾았다. 밍키는 집 밖에 나와 있었다. 이를 본 옥택연은 “밍키야 비 맞지 말고 들어가 있어”라고 말했다.

그래도 밍키가 집에 들어가지 않자 옥택연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집에 들어가 있어. 비 맞으면 안돼”라며 밍키를 집 안으로 들여보냈다. 옥택연이 사라지자 밍키는 다시 집밖을 나왔다. 이에 이서진이 다가와 “들어가 집에. 비와”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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