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브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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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이핑크가 시청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에이핑크의 고민상담소’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 소원해진 부자관계가 고민이라며 사연을 보냈다. 시청자는 “해가 갈수록 애교가 없고 무뚝뚝해지는 제 자신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옛날과 같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라며 고민상담을 부탁했다.

초롱은 “시간이 오래되다 보면 가족의 사랑이 무뎌질 수 있다. 저도 그 마음이 이해갈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 애교를 부려야 하고, 뭘 해드려야 하는 부담감을 지우고 ‘수고하셨어요’라는 말 한마디로도 힘이 많이 될거다”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보냈다.

하영은 “혹시라도 보고있다면 편지를 한번 써서 주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며 제안을 건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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