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써니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자신들을 향한 여러 의혹을 직접 밝혔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소녀시대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을 직접 해명했다

이날 써니를 향한 의혹으로 ‘써니의 19금 사랑’이 제기됐다. 이에 써니는 “21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다”며 “늦게배운 도둑질에 날새는줄 모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태연은 써니에게 “그렇다면 써니씨가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어디인가요?”라고 물었고 써니는 자신의 발목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대답에 만족하지 않았고 써니는 “가슴, 가슴, 가슴”이라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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