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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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너사시’ 하지원이 윤균상에게 해외를 가면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11회에서는 차서후(윤균상)에게 해외를 간다면 돌아오지 말라고 말하는 오하나(하지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잠시 공연을 미루기 위해 해외로 떠난다는 서후에 하나는 “누구랑 가는데? 민대표랑?”라고 물었다. 이에 서후는 “갔다가 바로올거야”라며 하나를 안심시텼다. 그러나 하나는 “가지마 서후씨. 이번에 가면 진짜 끝이야”라며 서후를 붙잡았다. 서후는 “일 때문이야. 공연 민대표가 일방적으로 잡아놨지만 내이름이 걸려있어서”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하나는 “꼭 가야한다면 가서 오지마. 난 그 말밖에 할께 없어”라고 말했다. 앞서 민지수(박탐희)는 하나에게 서후와의 관계를 의미심장하게 발언했다.

계속해 자신을 설득시키는 서후에게 하나는 “서후씨가 없는 동안, 기다리는 동안. 난 자꾸 나쁜 상상을 할 것 같아. 그게 뭐든 난 돌아와서도 서후씨한테 계속 짜증을 내고 화낼지도 몰라. 그러니까 가지 않으면 돼. 그냥 있어. 그럼 되잖아”라고 계속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지만 서후는 “일주일이면 돼. 가능하면 더 빨리 올게”라며 하나를 설득했다. 이에 하나는 “그렇게 이미 결정한 거구나. 알았어”라며 눈물을 보이며 자리를 떠났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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