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너사시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너사시’ 진경이 박종훈에 이별통보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11회에서는 박종훈(박종훈)에게 이별통보를 하는 최미향(진경)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종훈과 찜질방을 찾은 진경은 “이제 그만 나가요. 할 얘기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종훈은 달걀을 깨며 “여기서 해요. 편하고 좋구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미향은 “이런 분위기에서 할 얘기 아니에요”라며 “내가 그렇게 편해요. 처음엔 감자탕집, 두 번째는 찜질방”이라며 화를 냈다. 이어 미향은 “취향이 안 맞아서 안되겠어요. 우리 그만 만나요”라며 이별통보를 했다.

그럼에도 종훈은 “안 맞으면 맞춰가면 되지. 일단 먹고 생각합시다”라며 미향에게 달걀을 깨줬다. 이어 종훈은 “다음부터 화장하고 나오지 말아요. 미향씨는 화장 안 한게 더 예뻐요”라고 말했다. 이에 미향은 “됐어요. 연락하지 말아요”라며 자리를 떴지만 종훈은 “내가 전화할게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