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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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직진 신호등의 정체가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마실나온 솜사탕과 인생직진 신호등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57:42로 솜사탕이 승리해 신호등이 정체를 밝혔다. 신호등의 정체는 더 포지션의 임재욱이었다. 앞서 윤일상, 김구라, 김현철이 임재욱의 정체를 간파했다.

임재욱은 “6년 동안 일본에서 활동했다. 소녀시대가 도쿄돔에서 공연할 때 나는 옆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들었다. 한국 활동도 했는데 금방 접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국내 활동에 대해 “포지션할 때는 앨범을 1장 내면 1년 동안 먹고 살았다. 이제는 순간 순간 내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밀리더라. 심사숙고해서 많이 준비해서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임재욱은 “과연 내 목소리를 기억할까. 그런데 게스트분들이 내 목소리를 기억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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