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스트
'인기가요' 비스트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비스트가 선공개곡 성공 신화를 썼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비스트가 ‘일하러 가야돼’로 소녀시대와 에이핑크를 제쳤다.

1위 호명을 받은 비스트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표정으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정말 신이 난 표정으로 방방 뛰며 수상을 즐겼다. 이기광은 “선공개곡으로 받을 줄 몰랐는데 진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기가요’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쉽고 다정한 가사로 옮긴 곡이다. 비스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댄스넘버 선공개곡으로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지난 20일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태진아, GOT7, 소나무, 유승우, 루이, NC.A, 여자친구, 스텔라, 블레이디, 지헤라, 앤화이트, 워너비, 은가은, 딕펑스, 이주선, 밍스가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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