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김형준
김형준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월드투어 ‘FNL’ 멕시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31일(금) 오후 8시(현지시각) 멕시코에서 ‘FNL’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 김형준이 공연장을 찾은 약 2,000여명의 관객들과 뜨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남미 일정의 첫 포문을 연 것.

지난 2014년 1월 월드투어 이후 1년 6개월 만에 멕시 코시티 ‘SARA’에서 월드투어 남미 지역 첫 공연을 개최한 김형준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 곡 ‘다른 여자 말고 너’를 오프닝 무대로 선사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공연장을 가득 채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한류스타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난 남미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김형준은 ‘김형준의 facebook talk – 소원을 말해봐’ 코너로 사전에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이 보내 준 소원들을 직접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2집 앨범 수록곡 ‘잘못걸었어’ 라이브와 함께 팬들이 소원으로 신청한 곡을 세레나데로 불러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김형준은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과 ‘저스트 렛 잇 고(Just let it go)’, ‘사진첩’을 열창, 객석을 사로잡는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으며, ‘주사위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SS501의 ‘유어맨(U R Man)’과 SS501 메들리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김형준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한 채 ‘김형준’을 외치는 팬들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솔로곡 ‘쏘리 아임 쏘리(SORRY I’M SORRY)’와 ‘걸(GIRL)’을 끝 곡으로 팬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며 ‘FNL’ 월드투어 남미 첫 번째 일정인 멕시코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CI ENT 측은 “김형준이 ‘FNL’ 월드투어 멕시코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14년 이후 오랜만에 월드투어에 나섰는데 변함없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내일(2일) 볼리비아에서 열리는 ‘FNL’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월드투어를 마치고 국내에서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김형준에게 많은 팬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31일(금) 멕시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형준은 오늘(2일) 볼리비아에서 ‘FNL’ 월드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간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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